정부에서는 협상 테이블을 만들어 줄뿐 사업자가 발을뺐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각종 비용의 인상과 경기 침체로 인한 사업자의 이탈은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사기업에게 강제적으로 수익이 날지 명확하지 않은 사업에 참여하라고 강요 할 수는 없으니까요.

나라가 좁고 팔아 먹을게 없어서 저런 해외 수주는 외화벌이의 큰축이 되고있는데 아쉬운 뉴스네요.

참고로 원자력 강국의 대한민국이 중국은 큰 산이라는 대통령의 원자력 포기로 인해 하루 아침에 원자력 후진국으로 몰렸었죠. 당췌 무슨 생각으로 중국산 태양열로 원자력을 대체하려고 한건지 모르겠네요.

당시 원자력발전소 효용성 서류까지도 조작했었다죠. 중국에서 전력을 끌어다 북한을 통해 쓴다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중국자금을 어지간히도 잡수신거 같더라구요.

이제는 1인 방탄정당에서 금투세를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자금시장을 경직시키고 해외 투자자들을 다 떠나가게 하려는거 같네요. 결국은 중국 자금이 싼값에 우리나라 기업들을 사냥하려고 하겠죠.

그쪽 정당은 중국 자금을 어지간히 많이도 받은거 같네요. 오로지 나라를 중국에 팔아먹을 생각만하고 있읜까요.

어쨌건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체코에 원자력 수주를 하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