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럽 속의 중국이라더니

이번 올림픽은 시작 전부터 말이 진짜 많았던 것 같아요

수질 오염에

친환경 저탄소 주장하면서 선수들 숙소에 에어컨도 설치안해주고,

그래놓고 개회식 때 유람선 엄청 띄우고

뉴스에 있는 거처럼 선수단 소개 하는데 우리나라를 북한으로 소개하질 않나

오상욱 선수를 오상구 로 자막에 내보내질 않나

우리나라도 너무 큰 피해를 보고 있네요

진짜 파리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이 없는 느낌

놀러가면 참 좋은데 이런거 볼때마다 참 ,, 

유럽 속의 중국이라는 말 왜 나오는지 알 거 같음 

그래도 와중에 꿋꿋하게 열심히 임해주는 선수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