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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경증을 나눠서 집중한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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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supple.kr/ER_refusal/78948314

기사를 읽어보니 응급실 의료진들도 정말 힘든 직군중의 하나인듯해요.

환자들이 정말 응급하게 오는 곳이라 예민해져있고 목소리도 커지고

간혹 폭행도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로 긴급 처치가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에게만

집중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정말 응급실에 맞는 체계가 시작되고 있는것같기도 합니다.

제목이 응급실 진료 거부라고만 되어있어서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중증도를 나누는 단계중에 4~5급에 해당하는 환자들은 돌려보내도 된다 이런 뜻이네요.

감기,장염,설사 등등 이런 환자들을 돌려보낸다해도 그 분들이 다음날 다른 병원이

문 여는 시간까지 잘 버틸 수 있게 간단한 처치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응급실까지 갔다는 건 아무리 4~5단계여도 아파서 간건데

아예 신경도 안쓰고 거부만 한다고 하면 어떡하나요? 특히 어린 아이들은

이런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응급실도 중증 환자들을 받는 곳이 있으면 경증 환자들을

봐줄 수 있는 24시 병원들을 많이 만들어주던지요.. 대책을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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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들둘맘#7W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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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들둘맘#7W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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